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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부의 연속'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19 1R, 도쿄 다임과 윌 결승 진출
  • 최정서 기자 (고양)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5.1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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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동환 기자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개막전부터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19 1라운드 예선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도쿄 다임과 윌은 결승에 올라 첫 우승에 도전한다.

19일 스타필드 고양 아트리움에서는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19 개막전이 열렸다. A조와 B조로 나뉘어 펼쳐진 예선은 매우 치열하게 전개됐다. A조와 B조 모두 한치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가 이어졌다.

A조는 데상트 범퍼스와 도쿄 다임, 무쏘, 박카스가 속했다. 도쿄 다임은 올 시즌 모든 팀들이 경계 대상 1호로 꼽히는 강팀. 일본 내에서도 수준급 선수들이 모두 합류해 기대감을 높였다. 도쿄 다임은 예선 첫 경기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주축이된 무쏘와 접전을 펼쳤다. 그리고 극적인 2점슛(5대5농구 3점슛)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도쿄 다임의 행보는 거침이 없었다. 데상트 범퍼스와 박카스까지 잡아내며 예선 3전 전승으로 결승에 올랐다.

이승준과 김동우, 장동영, 오종균이 팀을 이룬 무쏘는 첫 경기 패배의 충격을 빠르게 벗어났다. 박카스와 데상트를 상대로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2승 1패로 3, 4위전에 올랐다. 데상트는 1승 2패, 박카스는 3패로 예선을 마감했다.

B조는 접전의 연속이었다. 전현우가 속한 윌(WILL)이 첫 경기부터 가공할만한 득점포를 뽐내며 승리를 따냈다. 윌은 두 번의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3전 전승으로 결승에 직행했다. 2위 자리는 치열했다. 세카이에와 코끼리 프렌즈, PEC가 나란히 1승 3패를 기록해 동률을 이뤘다. 세카이에는 다득점 원칙에 따라 3, 4위전에 올랐다. PEC는 코끼리와 다득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실점이 3점 더 적으며 3위를 차지했다. 코끼리는 4위에 머물렀다.

리그 참가팀이 늘어나면서 결승 진출에도 변화가 생겼다. 지난 시즌까지는 조 2위를 하더라도 4강에 올라 토너먼트를 통해 결승 진출을 노릴 수 있었다. 하지만 올 시즌부터는 조 1위를 차지해야만 결승에 오를 수 있다. 조 2위는 3,4위전으로 향한다. 예선부터 치열한 승부를 펼쳐야 하는 상황이다.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19 예선 결과

A조

데상트 범퍼스21-9 박카스
도쿄 다임 21-20 무쏘

박카스 19-21 무쏘
데상트 범퍼스 18-21 도쿄 다임
도쿄 다임 22-15 박카스
무쏘 22-8 데상트 범퍼스

1위 도쿄 다임 3승
2위 무쏘 2승 1패
3위 데상트 범퍼스 1승 2패
4위 박카스 3패

B조

세카이에 13-14 PEC
WILL 22-12 코끼리 프렌즈
PEC 16-21 코끼리 프렌즈
세카이에 16-18 WILL
WILL 21-17 PEC
코끼리 프렌즈 14-21 세카이에

1위 WILL 3승
2위 세카이에 1승 2패
3위 코끼리 프렌즈 1승 2패
4위 PEC 1승 2패
 

고양=최정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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