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한국3대3농구연맹은 16일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19 1라운드 엔트리를 발표했다.
개막전 엔트리 명단에는 FIBA 아시아컵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승준, 김동우, 장동영, 박진수를 포함하여 각종 3X3 대회에서 많은 활약을 선보인 한준혁이 개막전 명단에 올랐다.
그리고 지난 시즌 KBL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전자랜드에 지명 받은 전현우도 3X3 데뷔전을 치룰 예정이다.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19 1라운드는 5월 19일 고양 스타필드 1층 중앙 아트리움에서 오후 1시부터 시작한다.
◆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19 1라운드 엔트리
PEC
김태훈
이현승
임원준
전상용
무쏘
김동우
오종균
이승준
장동영
세카이에
류토 야스오카
야스오 이지마
켄고 노모토
한재규
코끼리 프렌즈
김동현
이강호
이정준
한준혁
데상트 범퍼스
박광재
박진수
백주익
양승성
도쿄 다임
소이치로 후지타카
타스로 이와시타
토모야 하세가와
텐쇼 수기모토
박카스
김용민
임채훈
정흥주
조용준
윌
수기우라 유세이
코바야시 다이스케
키무라 츠구토
전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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