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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에 발목’ 서폴드, 5회까지 투구 수 112개 '노디시전'
  • 이상민 기자 (대전)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5.1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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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한화의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29)가 볼넷에 발목이 잡혔다.

서폴드는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5볼넷 4탈삼진 3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112개.

서폴드는 키움을 상대로 안타 4개만 내줬지만 볼넷에 발목이 잡혔다. 5회까지 5개의 볼넷을 내주며 100개가 넘는 투구 수를 기록했다.

1회 서폴드는 선두타자 이정후에 2루타를 내줬다. 서건창은 삼진으로 잡았지만 김하성에 적시타를 맞았다. 박병호를 다시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2아웃. 샌즈에 볼넷을 내주며 출루를 허용했지만 임병욱을 땅볼로 막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2회 서폴드는 장영석-송성문-이지영을 모두 땅볼로 처리하며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서폴드는 3회 선두타자 이정후에 다시 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서건창과 김하성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냈고 박병호에 땅볼을 유도했다.

서폴드는 4회 위기를 맞았다. 샌즈-임병욱-장영석에 볼넷-안타-볼넷을 내주며 무사 만루를 내줬다. 송성문에 땅볼을 유도했지만 1루수 이성열이 놓치며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나머지 타자들을 침착하게 범타로 막아내며 더 이상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5회 김하성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낸 서폴드는 박병호와 샌즈에 볼넷을 허용하며 다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임병욱을 삼진, 장영석을 땅볼로 처리했다.

100개가 넘는 공을 던진 서폴드는 결국 6회 수비때 임준섭과 교체됐다. 시즌 3승도 다음으로 미뤘다.

대전=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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