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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무안타’ 텍사스 추신수, KC전서 4타수 무안타… 타율 0.287로 하락
  • 이한주 기자 dl2386502@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5.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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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한주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37, 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3경기 연속 침묵을 지켰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에 그쳤다.

이날 결과로 추신수는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 부진에 빠졌다. 시즌 타율은 0.295에서 0.287(143타수 41안타)로 떨어졌다. 출루율도 0.391에서 0.386으로 하락했다.

추신수는 1회초 상대 선발 대니 더피에게 루킹 삼진을 당했다. 3회초 1사 3루의 기회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선 볼넷을 골라 나가며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후속타자 조이 갤로의 적시타에 홈을 밟아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4회초엔 좌익수 뜬공, 6회초엔 루킹 삼진, 9회초에도 2루수 직선타로 끝내 안타를 치지 못한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추신수의 부진 속에 소속팀 텍사스는 캔자스시티에 5-1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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