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지난달 22일 제주산 하우스 감귤 첫 수확 장면이다. 겨울철 즐겨 먹는 감귤이지만 이제 사계절 맛을 볼 수 있다.
감귤은 비만 개선, 항당뇨, 인지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농촌진흥청 연구결과에서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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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지난달 22일 제주산 하우스 감귤 첫 수확 장면이다. 겨울철 즐겨 먹는 감귤이지만 이제 사계절 맛을 볼 수 있다.
감귤은 비만 개선, 항당뇨, 인지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농촌진흥청 연구결과에서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