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신지선 기자] 재즈가수 나윤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나윤선이 진입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자연스럽게 나윤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나윤선은 재즈 가수로 유럽에서 또한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69년생인 그는 올해 51세다.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비주얼과 에너지가 눈길을끈다.
앞서 건국대 불어문학과에 재학하던 그는 1989년 프랑스 대사관이 주최한 전국 샹송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1994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한 뒤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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