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프리스타일' 신규 프리미엄 캐릭터 ‘로이&조커’ 출시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신규 프리미엄 캐릭터 ‘로이&조커’ 출시

  • 기자명 최정서 기자
  • 입력 2019.04.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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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이시티>
<사진=조이시티>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조이시티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에서 신규 프리미엄 캐릭터 ‘로이&조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로이&조커’는 마지막 스위칭 캐릭터로 등장하며, 경기 중 따뜻한 월드 스타 ‘로이’와 냉혈한 조직 보스 ‘조커’의 상반된 이미지로 자유롭게 변신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다음 달 8일까지 한정으로 만나보는 해당 캐릭터는 스틸, 덩크, 블락, 점프 슛 등 전용 모션 4종을 보유한 것은 물론 추가적으로 능력치 포인트 상승이 가능하다.

새로운 캐릭터와 함께 ‘프리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유 중인 아이템을 모아 컬렉션으로 등록 시 능력치 레어 아이템을 선물할 뿐만 아니라 미니 게임 '주사위의 신'에 참여하면 아이템 구매를 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크레이지 빙고' 이벤트 미션 수행을 통해 ‘화이트 찡마스크 세트’ 등 한정 아이템을 보상한다.

더불어 매일 오후 7시부터 네 시간 동안 풍성한 혜택을 집중 지급하는 이벤트 2종이 각각 실시된다. '행운의 티켓'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5월 7일까지 펼쳐져 스페셜 캐릭터 생성권(Lv16)을 선물하며, ‘럭키 스타’ 이벤트에서는 5월 1일부터 6일간 매시 정각에 '삼국지 포텐카드(ALL/SS)', 'FS메카 풀세트'를 랜덤 제공한다.

‘프리스타일’의 신규 캐릭터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프리스타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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