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박지윤 근황이 화제다.
아나운서 박지윤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한층 꾸민 모습으로 거울 앞에서 휴대폰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한층 더 어려진 외모가 눈길을 끌며 독특한 그의 패션 또한 시선을 강탈한다.
목에 건 초커와 커다란 반이에 빈티지한 자켓이 어우러져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패션 센스 쩔어요", "사랑스럽다" 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하고 있다.
박지윤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게 될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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