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린: 더 라이트브링어’ 4월 27일 첫 유저 간담회 실시

넥슨, ‘린: 더 라이트브링어’ 4월 27일 첫 유저 간담회 실시

  • 기자명 최정서 기자
  • 입력 2019.04.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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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넥슨>
<사진=넥슨>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넥슨은 18일 펄사 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수집형 RPG ‘린: 더 라이트브링어(LYN: The Lightbringer)’ 유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린: 더 라이트브링어’ 출시 이후 처음으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00명의 유저를 초청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자와 개발자의 ‘게임 리뷰’ 토크 시간을 갖고, 펄사 크리에이티브 김광열 디렉터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한 후 유저들의 질문에 직접 답을 전하는 ‘개발진 질의응답’ 세션을 진행한다. 또, 인게임 OST 2곡의 라이브 공연과 ‘캐릭터 빙고’,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넥슨은 ‘린: 더 라이트브링어’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nexonlyn/83600)를 통해 23일까지 간담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 신청서 작성 및 설문 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발한다.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글로벌 전역(일본, 중국 제외)에 서비스 중인 모바일 수집형 RPG로, ‘아트페인팅 텍스처 기법’이 더해진 화려한 캐릭터 일러스트와 동화 같은 스토리, 다이내믹한 스킬 연출을 갖추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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