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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포함...라바리니호 훈련 명단 발표
  • 이상민 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4.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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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올스타에 뽑혀 한-태 슈퍼매치에 참가한 이재영. <사진=KOVO>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2019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준비를 위해 라바리니호가 첫 소집한다.

대한배구협회는 18일 “2019 VNL 여자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예비엔트리(30명), 후보엔트리(25명) 및 강화훈련엔트리(18명)를 확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엔트리에는 각 팀의 주축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세터는 이효희(한국도로공사), 안혜진(GS칼텍스), 이다영(현대건설) 3명이 뽑혔다. 센터 5명은 이주아(흥국생명), 김수지(IBK기업은행), 정대영(한국도로공사), 김세영(흥국생명), 박은진(KGC인삼공사)으로 구성됐다. 레프트는 이소영, 강소휘(이상 GS칼텍스), 이재영(흥국생명), 문정원(한국도로공사)이 선발됐다. 라이트는 김희진, 표승주(이상 IBK기업은행), 정지윤(현대건설)이 이름을 올렸다. 리베로도 김해란(흥국생명), 오지영(KGC인삼공사), 김연견(현대건설)이 합류한다.

여자대표팀은 오는 28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5월 18일까지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한다. 이후 5월 19일 새벽 비행기를 통해 1주차 격전지인 세르비아로 향한다. VNL은 다음달 21일부터 5주간 이어진다. 첫 주에 한국은 세르비아에서 터키, 세르비아, 네덜란드를 연이어 상대한다. 

한편 라바리니 감독은 브라질 리그 일정이 끝나면 5월 초 입국해 대표팀을 본격적으로 지도한다. 또한 터키에서 뛰고 있는 김연경은 리그가 끝나면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여자대표팀 강화 훈련 엔트리(18명)

▲세터(3명)= 이효희(한국도로공사) 안혜진(GS칼텍스) 이다영(현대건설)

▲센터(5명)= 이주아(흥국생명) 김수지(IBK기업은행) 정대영(한국도로공사) 김세영(흥국생명) 박은진(KGC인삼공사)

▲레프트(4명)= 이소영 강소휘(이상 GS칼텍스) 이재영(흥국생명) 문정원(한국도로공사)

▲라이트(3명)= 김희진 표승주(이상 IBK기업은행) 정지윤(현대건설)

▲리베로(3명)= 김해란(흥국생명) 오지영(KGC인삼공사) 김연견(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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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V리그#라바리니#발리볼네이션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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