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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챔프] '팟츠 부상' 전자랜드, 발빠르게 대체선수 찾는다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4.1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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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오른쪽 어깨 염좌로 챔피언결정전 출전이 어려워진 기디 팟츠의 대체자가 구해졌다. 주인공은 투 할로웨이다.

인천 전자랜드는 1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을 치른다. 울산 원정에서 1승 1패를 거두고 기분 좋게 홈으로 돌아왔다.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이어 첫 우승까지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3차전을 앞두고 비보가 날아왔다. 2차전 4쿼터 초반 어깨 부상을 당한 팟츠가 3차전 출전이 어렵다는 것. 팟츠는 오른쪽 어깨 염좌 판정을 받았다. 2차전 직후 변영재 팀장은 "(기디)팟츠가 한 번도 다쳐보지 않은 부위라 통증도 더 심하고 조심스러워한다"고 말한 바 있다.

단기전에서 외국선수의 부재는 치명타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팟츠는 전자랜드에서 상당한 공격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는 상황이다.

전자랜드는 바쁘게 움직였다. 즉각 대체자를 물색했다. 그리고 투 할로웨이를 영입했다. 할로웨이는 재비어 대학 출신으로 유럽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이다. 지난 시즌까진 터키리그 이스탄불에서 뛰었다. 27경기 평균 19.4득점 2.3리바운드 4.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34.1%를 기록했다.

할로웨이는 비자 발급을 마치는데로 등록할 것으로 보인다. 3차전보다는 4차전 출전이 유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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