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는 17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전자랜드 홍보대사 유리씨를 초청해 애국가 및 하프타임 특별 공연을 갖는다.
이번 하프타임 공연으로 유리씨와 전자랜드 치어리더가 합동공연을 ‘work it out’ 과 전자랜드 첫 챔프전 3차전 승리를 염원 ‘빅토리’ 공연 할 예정이다.
유리는 인천 출생으로13시즌동안 당 구단 홍보 대사 및 전자랜드 CF 모델로 활동하였으며, 최근 Follow Nature 발표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리는 MBC '나는 가수다2- 새가수 선발전'에 출연한 후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2012년 헬스 트레이너 숀리와 휘트니스뮤직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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