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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의 위력' 밀워키, '그리핀 빠진' 디트로이트에 대승...휴스턴도 무난한 승리(종합)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4.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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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연합뉴스>
<사진=A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NBA 플레이오프가 시작된 두 번째 날. 이날 열린 4경기에서는 이변이 일어나지 않았다. 상위 시드가 하위 시드를 잡아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스타트는 보스턴 셀틱스가 끊었다. 보스턴은 15일(이하 한국시간) TD가든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NBA 2018-2019시즌 동부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에서 84-74로 승리했다.

보스턴은 카이리 어빙이 20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마커스 모리스는 20점 7리바운ㄷ, 제이슨 테이터텀은 15점 3리바운드 2스틸로 승리를 이끌었다.

인디애나는 코리 조셉이 14점 2리바운드를 분전했다. 보얀 보그다노비치는 12점 2리바운드를 올렷다. 하지만 보스턴의 수비 설계를 극복하지 못한 것이 패인으로 작용했다.

서부컨퍼런스 3번 시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모다센터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썬더와의 1차전에서 104-99로 승리했다.

포틀랜드는 데미안 릴라드가 30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CJ 맥컬럼이 24점 6리바운드, 에네스 칸터가 20점 18리바운드를 맹활약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폴 조지가 26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다. 러셀 웨스트브룩은 24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올렸다. 하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조지의 어깨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저 앞으로 험난한 시리즈를 예고했다.

밀워키 벅스와 휴스턴 로케츠는 쉬운 승리를 거뒀다. 밀워키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121-86으로 승이랳ㅆ다.  야나니스 아테토쿤보가 24점 17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7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만들어냇다. 밀워키는 일찌감치 가비지 타임을 만들며 체력 관리도 했다. 25분 이상 출전한 선수는 크리스 미들턴과 에릭 블레소, 팻 코너튼 뿐일 정도로 고른 선수 기용을 보였다.

디트로이트는 블레이크 그리핀이 무릎 부상으로 결장했다. 그리핀은 1라운드 전 경기 결장 가능성도 제기돼 디트로이트의 어려움이 커질 전망이다.

휴스턴은 유타 재즈를 122-90으로 꺾었다.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이 29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에릭 고든은 17점 3리바운드, 클린트 카펠라는 16점 12리바운드를 올렸다.

유타는 루디 고베어가 22점 12리바운드, 도노반 미첼이 19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상성을 극복하지 못한 것아 아쉽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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