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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5년 미만 34개 스포츠 창업기업 성장 지원올해 스포츠산업 전문 창업기획자 사업, 지원 규모 2배 확대
  • 박상건 기자 pass386@daum.net
  • 승인 2019.04.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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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과 함께 스포츠 창업기업의 초기 안착과 성장궤도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사업을 시행한다.

로우파트너스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는 초기창업자 등의 선발 및 투자, 마케팅, 보육공간 지원 등 전문보육을 주된 업무로 하는 자로서 중소기업창업지원법(제2조)의 법률용어이다.

문체부는 지난 2014년부터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인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 분야의 혁신 창업을 지원해 2018년까지 총 108개 창업기업을 육성한 바 있다. 다만, 해당 사업은 기업의 창업단계까지만 지원하고 후속 지원은 없어 창업기업의 지속적 성장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상상이비즈

이에 문체부는 스포츠 분야 초기 창업기업들의 현장 고충과 정책제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난 2017년부터 초기 창업기업들의 성장궤도 진입을 지원하는 스포츠산업 전문 창업기획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5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보육기업을 선발하고,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를 통해 6개월 동안 사업모델 분석, 컨설팅, 멘토링 등, 맞춤형 전문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창업기업의 사업모델을 보완하고 기술개발을 위한 사업화 지원금 3,500만 원을 기업에 직접 지원한다.

와이앤아처

지난해에는 17개 기업을 지원(총액 8억 5천만 원, 기업당 5천만 원)해 총매출액 17억 원 이상 증가, 신규 일자리 28개 창출, 지식재산권 18건 출원, 자금 및 투자유치 30억 원 달성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컴퍼니비

올해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사업은 운영 기관을 기존 3개소에서 와이앤아처, 상상이비즈, 컴퍼니비, 로우파트너스 등 4개소로 확충하고, 지원 규모도 2배로 확대했다. 지난해 17개 기업, 8억 5천만 원 지원에서 올해는 34개 기업, 17억 원 규모이다.

올해 사업 신청은 문체부가 선정한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4개소에서 접수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기관별로 유선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와이앤아처(070-4219-0344) 상상이비즈(070-8667-4366) 로우파트너스(042-867-8815) 컴퍼니비(02-610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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