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석, 야노 시호와 하드캐리

우지석, 야노 시호와 하드캐리

  • 기자명 신지선 기자
  • 입력 2019.04.1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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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방송 캡처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방송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신지선 기자] 통역사 우지석이 야노 시호와 함께 '마리텔'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오후 방송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는 야노 시호가 출연했다.

야노 시호는 우지석 통역사와 함께 방송을 진행했다. 우지석은 함께 요가를 진행, 남다른 재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우지석은 여자친구를 묻는 질문에 "30대였으면 좋겠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우지석은 야노 시호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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