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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호 월드컵 첫 상대’ 프랑스 여자축구대표팀, 친선전서 덴마크 대파
  • 이한주 기자 dl2386502@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4.0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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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하는 프랑스 여자축구 국가대표 델핀 카스카리노. <사진=AF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한주 기자] 윤덕여호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개막전 상대이자 개최국인 프랑스가 친선경기에서 덴마크를 가볍게 제압했다.

프랑스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은 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라 메노 경기장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친선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FIFA 여자축구 세계랭킹 4위인 프랑스에 랭킹 17위 덴마크는 적수가 되지 못했다.

전반 30분 공격수 델핀 카스카리노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친 프랑스는 후반 들어 2분 만에 카스카리노가 다시 덴마크 골문을 열어 한 발짝 더 달아났다.

이후 후반 8분 그리즈 음보크 바티, 20분 발레리 고뱅이 차례로 골 잔치에 자세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프랑스는 이날 교체 카드 6장을 모두 쓰며 선수들의 경기력도 확인했다.

프랑스는 올해 1월 미국과 평가전에서 3-1로 승리한 뒤 지난달 1일 독일에 0-1로 패했다.

하지만 우루과이를 6-0으로 대파한 데 이어 지난 5일 프랑스 오세르에서 치른 일본과의 친선경기에서도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덴마크마저 제압하면서 최근 A매치 3연승을 질주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6월 개막하는 프랑스 여자 월드컵 본선에서 프랑스, 노르웨이, 나이지리아와 A조에 묶였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프랑스와는 6월 8일 파리에서 대회 공식 개막전을 치른다.

프랑스는 5월 25일 태국, 6월 1일 중국을 상대로 두 차례 더 평가전을 갖고 월드컵 준비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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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호#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여자축구#프랑스#덴마크#여자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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