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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 대파... 선두 탈환 성공
  • 이한주 기자 dl2386502@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4.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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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세레머니를 펼치는 뮌헨 레반도프스키 <사진=A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한주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도르트문트를 대파하고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뮌헨은 7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분데스리가 홈 경기에서 도르트문트에 5-0으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승점 64가 된 뮌헨은 도르트문트(승점 63)를 제치고 리그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뮌헨은 노이어, 키히미, 쥘레, 훔멜스, 알라바, 티아고, 마르티에스, 나브리, 뮐러, 코망, 레반도프스키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도르트문트는 뷔르키, 디알로, 자카두, 아칸지, 피슈첵, 비첼, 델라니, 다후드, 브룬 라르센, 산초, 로이스가 출격했다.

경기는 뮌헨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진행됐다. 전반 10분 터진 훔멜스의 골로 일찌감치 리드를 잡은 뮌헨은 레반도프스키, 마르티네스, 나브리의 연속 골로 전반에만 4-0으로 앞섰다.

뮌헨은 후반 종료 직전 레반도프스키의 추가 골까지 나오며 5-0 대승을 완성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분데스리가에서 치른 284경기 만에 통산 200골을 작성했다.

뮌헨은 지난 4일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인 포칼컵 8강에서 하이덴하임을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리그 우승과 컵대회 동시 석권이 가능해졌다.

한편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에 소집됐던 뮌헨의 정우영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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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도르트문트#레반도프스키#정우영#분데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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