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두산베어스가 7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NC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마운드에 오를 주인공은 배우 김혜윤이다. 드라마 ‘SKY 캐슬’에서 ‘예서’역으로 주목받은 김혜윤은 탄탄한 연기력과 미모를 겸비했다. 현재 각종 예능과 광고 러브콜을 받고 있고,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7월’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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