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지안, 수지+이민정 닮은 역대 최강 비주얼

채지안, 수지+이민정 닮은 역대 최강 비주얼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19.03.2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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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채지안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채지안 인스타그램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호구의 연애' 채지안이 연일 화제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서는 호감 구혼자 5인과 함께 여성 출연자 5인이 첫 만남을 갖는 장면이 전파됐다.

이날 특히 화제가 된 것은 여성 출연자로 모습을 드러낸 채지안이다.

올해 29세라고 밝히며 등장한 채지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며 덩달아 그의 일상 또한 화제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검은색 재킷에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그는 커다란 안경을 쓴 채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흑백 사진에도 불구 그의 비주얼은 반짝 빛이 나고 있다.

또한 수지와 이민정을 닮은 미모가 시선을 강탈하기에 충분한다.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너무 예뻐요", "미친 미모 실화?", "이민정이랑 똑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채지안은 지난해 10월 종영된 KBS2 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 이랑 역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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