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볼리비아가 맞붙는다.
22일 오후 8시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에서는 한국과 볼리비아의 A매치 경기가 열린다.
벤투호가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아시안컵 이후 첫 A매치 경기로 이강인과 백승호가 대표팀에 합류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그러나 지난 21일 벤투 감독은 볼리비아 전에 이강인과 백승호의 선발 출전 계획은 아직까지 없다고 밝혔다.
피파랭킹 30위의 한국과 60위의 볼리비아가 이번 평가전을 통해 어떤 모습을 펼치지 축구팬들의 기대가 크다.
한편, 이날 중계는 KBS2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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