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Sports 야구
[KBO리그 미디어데이] 개막전에 나설 10개 구단 선발 투수는?
  • 이상민 기자 (삼성동)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3.21 15:08
  • 댓글 0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기자] 2019 프로야구 개막전에 출전하는 선발투수 10명이 모두 공개됐다.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10개 구단 감독들은 개막전 선발투수를 발표했다.

잠실에서 펼쳐지는 두산과 한화의 대결은 외국인 선수들의 대결로 성사됐다. 두산은 린드블럼, 한화는 서폴드를 각각 예고했다.

인천에서 열리는 SK와 KT, 통신사 팀들의 대결에 SK는 ‘에이스’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고 KT는 새로운 외국인 투수 쿠바에스로 맞섰다. 김광현은 3년 연속 개막전 선발로 등판하게 됐다.

광주 KIA-LG전에는 에이스들이 출격한다. KIA는 양현종을 LG는 윌슨을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양현종은 김광현과 나란히 3년 연속 개막전 선발에 나서게 됐다. LG 윌슨은 KIA와의 개막전 악연을 끊어야 하는 임무를 받았다. 

창원 NC-삼성전은 새로운 외국인 투수들이 출격한다. NC는 버틀러, 삼성은 맥과이어가 선발로 나선다. 어떤 선수가 KBO리그 데뷔 전에서 첫 승을 거둘지 관심이 모아진다.

마지막으로 사직에서 펼쳐지는 롯데-키움 경기는 외국인 좌완 선발투수들의 대결로 펼쳐진다. 롯데는 KBO리그 '5년 차' 레일리를, 키움은 '2년 차' 브리검을 선발로 예고했다. 

한편, 올 시즌 정규리그 공식 개막전은 2017년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KIA와 LG가 맞붙는 광주 경기로 KBO 정운찬 총재가 개막 선언을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O#개막전#선발투수

이상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