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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통 농산물 유해물질로부터 ‘안전’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안전관리 중금속 검사결과 발표
  • 박상건 기자 pass386@daum.net
  • 승인 2019.03.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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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오상실)은 2018년도 유통 농산물을 대상으로 농약잔류량과 유해 중금속을 검사한 결과, 허용기준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유통농산물 유해물질 검사는 식품안전관리지침(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라, 월 1회 일상검사와 테마별·취약시기·분야별 수시검사를 통해 규격·기준을 초과하는 농산물에 대해 신속하게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자료사진=마늘 주아 파종 장면

보건환경연구원의 농약잔류량 검사결과, 채소류 224건, 과일류 86건, 서류·곡류·식·약공용 농산물 94건 등 총 404건 중 403건(99.8%)이 허용기준 이내인 것으로 조사됐다.

허용기준을 초과한 채소류 1건(0.2%)은 부적합긴급통보시스템을 통해 전국 관련부서 동시 전파로 행정처분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유해 중금속(납, 카드뮴) 검사결과에서는 채소류 116건, 과일류 53건, 서류·버섯류 70건 등 총 239건 모두 허용기준 이내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다소비·특별관리 대상 농산물 및 명절 성수 농산물, 집단급식소 납품업체 농산물, 김장철 농산물 등 테마별 농산물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유해물질 검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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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식품안전관리#유통#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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