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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 ‘치유음식 전문가 과정’ 교육 실시산야초 조리법, 약선음식 및 치유음식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
  • 박상건 기자 pass386@daum.net
  • 승인 2019.03.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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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4일 농촌체험농장을 운영하는 농장주 30명을 대상으로 “치유음식 전문가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과 각종 사회문제로 인한 갈등 및 스트레스 증가로 치유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산야초 조리법, 약선음식 및 치유음식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정푸드컨설팅(이정숙 대표)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은 14일 1차, 21일 2차에 걸쳐 총 12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번 1차 교육은 약초의 법제기초 이론 및 실습(십전대보탕), 약초 발효기술 이론과 실습(발효차, 안중산)을 하였고, 2차 교육은 치유음식의 원리 이론과 실습(녹두단호박스프, 연근귤정과, 단호박메쉬드), 치유음식의 활용 실습(바나나타락죽, 표고깐풍기, 모듬버섯훈제구이) 등 체험농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업·농촌은 더 이상 생산에 초점을 둔 1차 산업에 머무르지 않고 관광농업을 넘어 치유라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직 걸음마 단계인 치유농장이 조기에 정착하여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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