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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PO] GS칼텍스 차상현 감독 "선수들 즐기고 웃으면서 하자"
  • 김백상 기자 104o@daum.net
  • 승인 2019.03.1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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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장충, 김백상 기자]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플레이오프 2차전 홈 경기 필승 각오를 다졌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 / 한국배구연맹 제공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17일 도드람 18/19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한국도로공사와 물러설수 없는 한 판 승부를 벌인다.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명승부 끝에 막판 뒷심 부족을 보이며 패한 GS칼텍스 차 감독은 "준비한 만큼 잘 할거다. 오늘은 홈 경기고 선수들에게 즐기면서 웃으면서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정규리그에서 도로공사를 상대로 1승 5패 열세를 보인 GS칼텍스는 그러나 단기전 승부에선 다른 모습을 보였다.

차 감독은 "가운데 루트로 공격을 많이 했다. 과정이었다"면서 "1차전을 마치고 돌아와서 특별히 전술, 전략 훈련은 없었다. 해왔던거 얼마나 잘 살릴지가 중요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얼만큼 자신있게 플레이 할지, 가장 잘 할수 잇는 방법으로 선수들이 플레이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1차전에서 손가락 부상을 당한 이소영에 대해서도 차 감독은 "왼쪽 엄지손톱이 1/3 정도 뒤집어 졌다. 경기를 뛰는데는 상관없지만 조금 신경은 쓰일듯 보인다"면서 "하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정신력으로 그 정도는 버텨야된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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