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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4번째 등판' 류현진, 前 팀 동료 푸이그와 맞대결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3.15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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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SA TODAY>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류현진이 전 팀 동료 푸이그과 시범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한다.

류현진은 시범 경기 4번째 등판에 나선다. 앞선 세 번의 등판에서는 총 6이닝을 소화했고 4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닝도 점차 늘려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다저스는 선발 투수 류현진을 비롯해 알렉스 버두고(좌익스)-저스틴 터너(3루수)-맥스 먼시(1루수)-키케 에르난데스(2루수)-에제키엘 카레라(중견수)-윌 스미스(포수)-파울로 올랜도(우익수)-지터 다운수(유격수)-류현진 순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류현진은 시범경기 첫 타석에 들어선다.

신시내티는 스캇 쉐블러(중견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스쿠터 게넷(2루수)-제시 윈커(좌익수)-데릭 디트리치(1루수)-호세 페라자(유격수)-터커 반하트(포수)-호세 이글레시아스(3루수)-필립 어빈(지명타자)으로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소니 그레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류현진과 푸이그의 맞대결이다. 류현진은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푸이그도 같은 해 빅리그에 입성해 류현진과 함께 뛰었다. 평소 두터운 친분을 과시한 만큼 첫 맞대결이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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