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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재능’ 안우진,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에서 4와 2/3이닝 2실점
  • 이한주 기자 dl2386502@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3.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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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고척 이한주 기자] ‘악마의 재능'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이 시범경기 첫 선발등판에서 쾌투를 선보였다.

안우진은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4와 2/3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1회부터 안우진은 시원시원한 투구를 선보였다. 민병헌과 손아섭 전준우를 모두 범타로 이끌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매조지었다. 2회 들어 선두 타자 이대호에게 안타를 하나 맞긴 했지만 다음 타자들을 삼진 1개 포함, 깔끔히 틀어막으며 실점을 막았다.

3회에도 안정감을 잃지 않았다. 안중열과 신본기를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후 민병헌에게 볼넷을 내주긴 했지만 롯데의 중심 타자인 손아섭을 2루수 땅볼로 유도하며 이닝을 끝냈다. 4회엔 볼넷 2개를 내주긴 했지만 전준우, 이대호, 고승민을 각각 삼진과 우익수 플라이, 1루 땅볼로 잠재웠다.

5회초가 살짝 아쉬웠다. 선두타자 안중열에게 볼넷을 내준 뒤 민병헌에게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맞았다. 안우진은 흔들리지 않고 손아섭을 유격수 땅볼로 잡은 뒤 양기현과 교체됐다. 최종 성적은 4와 2/3이닝 5탈삼진 4볼넷 2피안타(1피홈런) 2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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