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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잡자’ 제16회 덴소컵, 대학 선발 소집 명단 발표
  • 최정서 임부근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3.0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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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USF>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임부근 대학생 기자] ‘작은 한일전’ 덴소컵에 한국 대표로 선발된 임원과 선수들이 발표 됐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은 6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제16회 덴소컵 한일 축구 정기전‘에 선발 된 코칭 스텝과 선수들을 발표했다. 정기전 형식을 갖춰진 지 16회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일본과 한국에서 번갈아 개최한다. 올해는 한국에서 개최하며, 춘계연맹전이 치러졌던 통영에서 열린다.

지휘봉은 조민국 청주대학교 감독이 잡는다. 조민국 감독은 지난해 제54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청주대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수석코치는 전주대학교의 한종원 코치가, 코치 자리는 홍익대학교 박원홍 코치로 낙점했다. 골키퍼 코치는 청주대학교 신정환 코치다.

<사진=KUSF>

포지션별로 쟁쟁한 선수를 선발했다. 골키퍼에는 고려대를 4강으로 이끈 주역이자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친 민성준(고려대)이 선발 됐다. 수비수에는 광운대의 ’에이스‘ 변수호와 춘계연맹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김재현, 그리고 명지대를 우승으로 이끈 노은석이 선발 됐다. 성균관대 우승의 주역이자 대회 MVP 인석환도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홍익대 ’캡틴‘ 엄승민과 울산대의 살림꾼 장재원, 경희대의 핵심 미드필더 박민수가 선발 됐다. 이 외에도 연세대의 공격 첨병 양지훈과 성균관대를 우승으로 이끈 김효찬도 가세한다.

공격도 만만치 않다. 통영배 춘계대학축구연전 도움왕 김현우(중앙대), KBSN배에서 득점-도움상을 차지한 김민준(울산대)이 뽑혔다. 용인대의 공격을 이끄는 정창용, 청주대의 에이스 김인균, 그리고 조별 예선에서만 4골을 뽑아낸 정성욱(수원대)도 선발 되며 초호화 공격진이 완성됐다.

제16회 덴소컵은 17일에 치러진다. 한국 선발팀은 6일에 소집 돼 약 10일간 발을 맞춘다. 지난 대회에서는 3-4 석패를 당했고, 역대 전적은 6승2무7패로 근소하게 뒤져있다.

<사진=KUSF>

◆ 제16회 덴소컵 한일정기전 선발 명단

GK: 민성준(고려대), 정성원(인제대)

DF: 변수호(광운대), 노은석(명지대), 김재현(울산대), 강상희(선문대), 김상현(단국대), 김지민(경기대), 박형운(광주대), 인석환(성균관대)

MF: 엄승민(홍익대), 장재원(울산대), 양지훈(연세대), 김효찬(성균관대), 박민수(경희대), 김호(고려대)

FW: 김현우(중앙대), 김인균(청주대), 정창용(용인대), 김민준(울산대), 이건희(한양대), 정성욱(수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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