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위메이드이카루스가 개발하고, 위메이드서비스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이 ‘신화급 주신 펠로우‘ 업데이트를 했다.
신화의 시대를 선포한 이카루스M이 27일 브랜드 페이지 (https://playicarusm.com/)를 통해 ‘신화급 주신 펠로우’ 6종의 세부 내용을 공개한다.
앞서 공개된 ‘릴리스’, ‘타우’, ‘밀라’, ‘아리스’, ‘이자벨라’, ‘브리시엘’ 총 6종의 ‘신화급 주신 펠로우’가 게임 내 보스 몬스터로 등장, 펠로우 길들이기를 통해 현존하는 최강의 펠로우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신규 주신 장비 ‘리아라 세트’가 추가되고, 업적 시스템이 60단계로 확장됐다. 이용자들은 업적 ‘요구 경험치’를 달성하면 각 단계별 공격력, 체력, 강타 명중 등의 수치가 상승해 전투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카루스M은 27일부터 전설 아이템 승급 조건이 ‘3각성 20강’에서 ‘3각성 17강’으로 하향 조정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은 원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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