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신지선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김민 이지호 부부가 하버드 동창 홈파티에 참석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김민♥이지호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 이지호 부부는 하버드 동창 홈파티에 참여했다. 김민은 직접 만든 수제 쿠키를 들고 친구 집으로 향했다.
이날 홈파티는 럭셔리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핑거푸드를 비롯해 라이브 가수가 등장,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불어 아이들까지 참여, 사람들과 어울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를 지켜본 패널들은 "나래바 하고는 다르다" "아이들도 자연스레 참여하며 교육이 된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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