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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호 출범...이제는 도쿄올림픽 체제
  • 이상민 인턴기자 imfactor@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2.1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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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국가대표팀 새 사령탑 김경문 감독<사진 = 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상민 인턴기자] 김경문 감독과 함께 야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코칭스태프가 확정됐다.

KBO는 12일 야구 국가대표팀 코치진을 발표했다.

김경문 감독과 함께 국가대표팀을 이끌어 갈 코칭스태프는 정민철 투수 코치(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이종열 수비 코치(SBS스포츠 해설위원), 김종국 작전 코치(KIA 타이거즈 코치), 최원호 불펜 코치(SBS 스포츠 해설위원), 진갑용 배터리 코치(삼성 라이온즈 코치), 김재현 타격 코치(SPOTV 해설위원) 등 6명이다.

여기에 전력분석 강화를 위해 김평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전력분석 총괄 코치로 임명했다.

정민철, 진갑용, 김재현 코치는 2018 아시안게임에 이어 유임됐고 이종열, 김종국, 최원호 코치 등 3명이 새롭게 합류했다.

김경문 감독은 오는 22일 일본으로 출국해 전지훈련 중인 한국과 일본 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점검한다. 아울러 3월 9일과 10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일본과 멕시코 대표팀의 평가전도 관전할 예정이다.

김경문호는 도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출항한다. 이를 위해선 오는 11월에 열리는 프리미어 12 우승을 차지해야 한다.

이번 대회는 2015년과 달리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다. 올림픽 개최국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오세아니아 1위 팀이 도쿄올림픽에 직행할 수 있다.

초대 챔피언인 한국은 2연패에 도전한다. 새로 야구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김경문 감독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일궜다. 제2회 프리미어 12도 정상을 바라보며 준비한다. 나아가 도쿄올림픽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프리미어 12 조편성은 오는 14일(한국시간)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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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프리미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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