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Sports pro
부상 빨리 낫길 바라~ 기성용, 황희찬 나란히 리그 경기 결장
  • 이한주 인턴기자 dl2386502@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2.12 11:36
  • 댓글 0
뉴캐슬에서 활약중인 기성용. <사진=A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한주 인턴기자]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부상을 입은 기성용(30, 뉴캐슬)과 황희찬(23, 함부르크)이 나란히 리그 경기서 결장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서 활약 중인 기성용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과의 원정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기성용은 지난달 7일 필리핀과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경기 중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주저앉았다. 이후 뛰지 못해 결국 대회 도중 소속팀으로 복귀했고, 지난달 말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이 경기를 앞두고 뉴캐슬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기성용이 회복해 출전이 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베니테스 감독의 말대로 기성용은 이날 울버햄튼 원정에 동행했다. 하지만 몸 상태를 완전히 끌어올리기 위해 한 경기 더 휴식을 취했다.

뉴캐슬은 후반 11분 아이작 헤이든의 골로 앞서갔으나 추가시간 윌리 볼리에게 동점골을 허용, 아쉽게 1-1로 비겼다.

뉴캐슬은 승점 25로 리그 16위에 자리했다.

함부르크에서 활약중인 황희찬. <사진=연합뉴스>

독일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의 황희찬도 부상 여파로 리그 3경기 연속 결장했다.

황희찬은 12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크슈타디온에서 열린 2018-2019 2부 분데스리가 뒤나모 드레스덴과의 홈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지난달 22일 아시안컵 16강 바레인전에서 사타구니 근육을 다쳐 카타르와의 8강전에 결장했던 황희찬은 소속팀에 돌아가서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2부 분데스리가 3경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6강전에 모두 뛰지 못했다.

함부르크는 후반 39분 루이스 홀트비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함부르크는 승점 43을 쌓으며 리그 선두를 달리며 승격 경쟁에서 우위를 지켰다.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쾰른(승점 39)과는 승점 4점 차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성용#황희찬#EPL#해외파#축구

이한주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