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봄 감자 파종하며 웃음 꽃 핀 남도 들녘

[포토뉴스] 봄 감자 파종하며 웃음 꽃 핀 남도 들녘

  • 기자명 김건완 기자
  • 입력 2019.02.11 16:10
  • 수정 2019.02.11 16:13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겨우내 얼었던 전남 보성군 회천면 율포리 들녘에 지난 8일 봄을 준비하는 농민들이 바쁜 손길 속 웃음 띤 얼굴로 봄 감자 파종에 한창이다.

겨우내 얼었던 전남 보성군 회천면 율포리 들녘에 지난 8일 봄을 준비하는 농민들이 바쁜 손길 속 웃음 띤 얼굴로 봄 감자 파종에 한창이다.
겨우내 얼었던 전남 보성군 회천면 율포리 들녘에 지난 8일 봄을 준비하는 농민들이 바쁜 손길 속 웃음 띤 얼굴로 봄 감자 파종에 한창이다.

온난한 해양성기후로 감자 재배에 최적지인 보성감자는 전국적으로 명성이 널리 알려져 회천면과 득량만 일대에서 활발히 재배되며, 면적은 약 1천 헥타르로 전남지역 40%에 이른다.

누구나 즐겨 먹는 감자가 지난해 한파로 인해 감자가 金자가 되는 가격 폭등을 겪었지만 올해는 살림하는 주부들의 주머니속 걱정이 없게끔 풍년을 기대해 본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