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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근황, 조금 마른 모습으로 그가 밝힌 상태는?
  • 이은미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19.02.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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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허지웅 인스타그램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허지웅 근황이 화제다.

악성림프종 투병 중인 허지웅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새해 인사와 함께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허지웅은 글을 통해 "다시, 항암 입원하러 가는 길. 여러분 덕분에 잘 버티고 있습니다. 홈짐을 만들어서 운동도 조심스레 다시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하며 "보내주시는 이야기들 모두 읽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만큼 좋은 삶을 살았는가, 자문하며 부끄러웠습니다. 단 한가지도 빼놓지 않고 마음 속에 눌러 심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길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글과 함께 마스크를 끼고 다소 수척해 보이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셀카 사진을 함께 업로드 했다.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 림프종 진단을 받고 투병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그가 전한 근황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 역시 그의 빠른 쾌유를 빌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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