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한 겨울밤 적실 '로코물' 등장에 떠들썩

'진심이 닿다', 한 겨울밤 적실 '로코물' 등장에 떠들썩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19.02.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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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진심이 닿다' 공식 홈페이지>
<출처=tvN '진심이 닿다' 공식 홈페이지>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진심이 닿다'가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지난 6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가 첫 회 전국 시청률 4.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해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진심이 닿다'에는 배우 유인나, 이동욱, 이상윤, 손성윤, 오정세, 심형탁 등 '로코물'에 적합한 배우들이 출연해 출연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를 다룬 이야기로 첫 방부터 드라마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또한 이동욱과 유인나의 환상 케미 또한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홀리고 있다.

앞으로 두 사람이 얼마나 더 사랑스러운 꿀 떨어지는 로맨틱 이야기를 선보일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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