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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특별시 협회장배 얼음낚시대회 성료
  • 이재호 기자 newstrue@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1.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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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모습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제2회 서울특별시낚시협회장배 얼음낚시대회가 지난 26일 충청남도 보령시 천북면 신죽리에 위치한 보령호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각 구를 대표하는 선수와 낚시를 사랑하는 동호인 총 200여명이 참가했다.

서울특별시낚시협회(회장 이춘근)는 인사말에서 “겨울을 맞아 얼음낚시 동호인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올바른 얼음낚시문화를 정착하며, 생활체육을 통한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하여 ‘2019 얼음낚시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낚은 계측어들은 모두 방생 자연의품으로 보내었다.

풀리그 토너먼트 방식의 이번 대회는 붕어 15cm 이상 1마리를 계측으로 했으며 단체전은 5마리의 최대어 합산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FTV가 촬영했으며, N.S블랙홀, ㈜용성, HDF해동조구, 바나스, ㈜은성, 금호조침, 자수정레포츠, 이꾸다, 영규산업, 한국낚시교육원이 후원했다.

개인시상의모습

입상자는 단체전 1등~3등까지 시상했고. 개인전 1등~10등까지 상배와 더불어 낚시용품이 부상으로 주어져 대회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등위에 들지 못한 선수들도 추첨을 통해 많은 참가자가 상품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대회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단체시상의모습

개인전에서는 1등 287번 강태현 33.8cm(양천구), 2등 255번 김동연 31.7cm(금천구), 3등 426번 김한수 31.0cm(마포구)가 영광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는 1위 종합성적 148.6cm 양천구, 2위 종합성적 140.2cm 금천구, 3위 종합성적 128.0cm 관악구가 기쁨을 누렸다.

대회가 끝난 후 신죽리 인근의 쌈짓돈마을 이장이 행사장에 방문해 대회장 주변의 청소 및 쓰레기수거 모습을 본 후 “너무 깨끗하게 청소해줘서 정말 고맙다. 낚시인들의 수준이 이제는 매우 높아진 것 같다”며, “이런 대회를 통해 낚시가 활성화 됐으면 좋겠고 다음에도 또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낚시인이라면 누구나 지켜야할 쓰레기 되가져가기. 당연한 일에 칭찬을 받으니 조금 더 숙연해 진다.

한편, 현재 얕은 수심은 빙질이 많이 약해져 있으니 얼음낚시를 준비하는 낚시인은 안전에 꼭 주의하기를 바란다.

서울특별시낚시협회 이재호 사무국장(한국낚시교육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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