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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조별순위, 흥미진진 16강 대진표 윤곽 드러나
  • 이은미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19.01.17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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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시안컵 공식홈페이지>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2019 AFC 아시안컵' 16강 대진표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한국이 중국과의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2-0 승리로 장식하며 조 1위를 기록했다.

또한 17일 아랍에미리트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D조 최종전 이란과 이라크의 경기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나란히 2승 1무를 기록한 이란과 이라크는 골 득실 이란(+7), 이라크(+4)로 이란이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결승전까지 한국과 이란이 맞붙는 경우는 없게 됐다.

이란은  B, E, F조 3위 팀과 만나게 되는데 승점 2점인 B조 2위 팔레스타인의 탈락이 유력한 상황에서 E, F 조에서 2패씩을 기록하고 있는 레바논과 북한, 오만과 투르크메니스탄의 최종전 결과에서 조 3위가 가려져 이란과 경기를 치르게 된다.

또한 D조 2위를 기록한 이라크는 E조 1위와 16강 전에서 맞붙게 된다.

E조는 나란히 2승을 거둔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가 마지막 최종전을 통해 조 1위를 결정짓게 된다.

한편, 한국은 C조 1위를 기록하며 바레인과 16강전에서 만나게 될 가능성을 높였으며 조별리그 탈락이 예상됐던 베트남 역시 예멘과의 경기를 2-0 승리를 따내며 오만과 투르크메니스탄, 레바논과 북한의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행이 열린다.

서서히 대진표가 완성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59년의 한을 풀 수 있을지 많은 국내 팬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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