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건강이 첫 번째 선택 조건

‘설 선물’ 건강이 첫 번째 선택 조건

  • 기자명 유승철 기자
  • 입력 2019.01.1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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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선물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선물할 대상에 맞게 제품을 찾기란 은근히 고민스러운 일이다. 사랑하고 아끼는 분들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전하는 명절 선물은 매번 어려운 선택이다.

명절 때마다 같은 것을 하기도 그렇고, 받으시는 분의 마음에도 흡족했으면 좋겠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았으면 좋겠고…

이러한 조건들을 고려하여 최근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품목이 ‘건강식품’으로 관심과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현재 건강의 관심도가 행복의 최우선 조건으로 그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며, 건강식품은 명절 선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품목이 되었다. 그 중 공진단과 같은 대환제품은 기력회복, 피로회복, 자양강장 등 다양한 효능이 알려지면서 대표적인 명절 선물로 자리 잡았다.

공진단은 녹용, 당귀, 산수유, 사향(침향)등을 주원료로 하여 대환으로 만든 한약처방으로 중국 원나라의 명의(名醫) 위역림의 저서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에는 “가지고 태어난 기운을 단단하게 조밀하게 하며, 기운의 순환을 순조롭게 하여, 오장육부를 조화롭게 한다.”라고 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대표 의학서적인 허준의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간이 허손한 것을 치료하는 약으로, 얼굴에 혈색이 없고, 근육이 늘어지고, 눈이 어두울 때 사용한다.”라고 언급하였다.

과거 공진단은 일부 층에서 부의 상징처럼 섭취를 할 수 있었던 고가의 한약으로 대중화가 어려웠다. 그러나 웰빙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정보의 대중화로 공진단을 기본처방으로 한 다양한 제품이 많이 출시 됐으며, 이제 그 수요도 일반화 되었다.

대명황제환
대명황제환

그 중 이번 파격적 ‘명절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자강몰의 ‘대명황제환’이 유독 눈길을 끌며 화제에 오르고 있다..

자강몰에서 이번 설날을 맞이하여 공진단의 기본처방에 국내산 발효홍삼과 특허 받은 흑마늘농축액을 첨가한 ‘대명황제환’을 파격적인 ‘명절특가 한정수량,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프리미엄급 대환제품 ‘대명황제환’으로 이번 명절을 더 건강하게, 풍성하게 전할 수 있는 훌륭한 제품으로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자강몰 관계자는 “자강몰의 대명황제환은 침향뿐 아니라 특허 받은 발효홍삼, 흑마늘, 녹용, 당귀, 산수유, 벌꿀등의 다양한 원료를 엄선하여 자신있게 만들었다”라며, “명절맞이 특별 행사를 파격적으로 진행함에 따라 단체선물 주문 건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 선물로도 많이 찾고 있으며, 저희가 만든 제품을 드시고 많은 분들이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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