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의 편안함을 클래식으로 감싸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허시파피가 캐주얼 및 세미 정장에 어울리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편안한 컴포트 캐주얼스니커즈 남화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 된 ‘3MK 552’ 남화는 소재를 멋스럽게 콤비하여 포인트를 준 캐주얼스니커즈로 검증된 라스트와 저비중창을 이용하여 착화감을 극대화시켰다.

‘3MK 552’은 검증된 라스트와 저비중창 그리고 부드럽게 감싸주는 내피를 적용하여 최적의 피팅감을 자랑한다. 특히 장시간 걸어도 피로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요소 요소에 컴포트 기능을 탑재하여 컴포트 보행을 구현했다.

컴포트 캐주얼 DNA에 주안점을 두고 중후한 컬러와 질감을 채택하여 캐주얼에서 세미정장까지 매치 폭을 넓혔다. 비교적 넓은 코디 스펙트럼이 가능한 이유는 편안함을 고려해야 하는 컴포트 슈즈의 특성상 자칫 단조롭고 투박할 수 있다는 우려를 클래식을 바탕으로 심플한 디자인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신제품 ‘3MK 552’은 가격대를 10만원대 중반대로 책정하여 다가오는 설날에 실속형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사이즈는 245mm-275mm까지이며 색상은 브라운 및 다크브라운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허시파피는 지난 50년간 아메리칸 정통 컴포트스타일을 일관되게 전개해 온 브랜드로서 자유롭고 액티브한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주 고객층이다.

허시파피는 브랜드 핵심가치를 ‘편안함’에 두고 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를 과감히 반영하여 차별적 스타일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