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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과 김보름 누가 거짓을 말하는가? 폭로에 쏠리는 이목
  • 이은미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19.01.1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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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김보름이 '왕따 논란'의 피해자는 본인이라고 주장해 다시 한번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채널A '뉴스A LIVE'에 출연한 김보름은 자신이 노선영으로부터 오랜 시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날 "2010년 겨울에 태릉선수촌에 합류했다. 이후 지난해까지 계속 나는 괴롭힘을 당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훈련할 때 30초의 랩 타임을 코치가 지시했는데 노선영이 천천히 타라고 소리를 지르고 욕을 했다. 라커룸과 숙소에서도 폭언을 했다"라며 "또한 이런 일을 감독한테 얘기해 감독이 노선영에게 주의를 주자 노선영이 '왜 김보름만 감싸느냐'라고 반발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지난 평창 올림픽 여자 팀 추월 준준결승 당시 뒤처진 노선영을 혼자 두고 나머지 두 선수가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왕따 주행'논란으로 전 세계적으로 망신을 당한 바 있다.

특히 경기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보름의 발언과 표정이 엄청난 화제를 모으며 논란의 중심이 된 적이 있다.

현재 김보름의 폭로 발언에 노선영은 아무런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고 있다.

심석희 선수에 이어 김보름의 이번 폭로가 빙상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또한 두 사람 사이의 진실은 무엇일지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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