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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서 경질된 무리뉴, 해설자로 현장복귀
  • 이한주 기자 dl2386502@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9.01.1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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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로 현장에 복귀한 무리뉴 전 감독 <사진=EPA/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한주 인턴기자] 무리뉴가 해설자로 현장에 복귀한다.

AFP통신은 11일(한국시간) 조세 무리뉴(56, 포르투갈)전 감독이 카타르계 스포츠채널인 비인스포츠 해설위원으로 선임됐다고 보도했다. 오는 18일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의 2019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E조 조별리그 경기와 20일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아스널 경기의 해설을 맡는다.

비인스포츠는 측은 "무리뉴는 역대 축구사에서 가장 뛰어난 감독 중 한 명"이라며 "우리는 그의 전문적인 분석과 특유의 카리스마가 축구팬들을 기쁘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리뉴 전 감독은 2016년 5월 맨유의 지휘봉을 잡았으나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선수와 불화설에 시달리며 결국 지난달 경질됐다.

최근 언론을 통해 무리뉴가 포르투갈의 명문 구단인 벤피카와 접촉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무리뉴 감독은 포르투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제의를 받은 적이 없다. 포르투갈로 돌아가 일할 생각도 없다”며 감독 부임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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