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크리스마스를 맞아 보습과 광택의 명품으로 알려진 더마캠프 스피니 화장품이 첫 공식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출시 후 단 한 번도 프로모션을 진행 한 적이 없는 스피니의 이번 행사는 사은품 증정 행사지만 첫 행사인 만큼 그 의미가 크다.
스피니는 피부에 촉촉한 광택을 부여해 만족도를 높여주고,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시켜 피부건조와 각질에 도움이 되는 보습, 재생, 광택이 특징이다.
남녀선물용으로 많이 찾는 브랜드 ‘스피니’는 현재 ‘스피니 카리 FGF 크림’ 구매 시 고급 ‘스피니카리 비누 2개’를 증정하고 있다.
사은품으로 증정되는 고급 스피니카리 비누는 빠르게 만들어진 풍부하고 조밀한 거품이 모공을 가득 채우고 있는 노폐물과 피지, 각질 등을 깨끗하고 부드럽게 제거해 준다.
스토어팜, 11번가에서 구매 가능한 ‘스피니 카리 FGF 크림’은 500개 한정 판매하며, 행사기간은 오는 31일 까지이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더마캠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