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박항서와 함께 하는 이 여인은 누구? 부 투 화이가 화제 선상에 올랐다.
13일 베트남 매체 '티엔퐁'은 '박항서 감독을 늘 따라다니는 미녀는 누구?'라는 제목의 기사를 전했다.
베트남 방송인 BTV에서 스포츠 앵커로 활약 중인 그는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이하 스즈키컵) 취재를 맡고 있다.
특히 부 투 화이는 자신의 SNS에 박항서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해 곧바로 유명세를 치렀다.
특히 남다른 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박항서 매직’의 신화를 쓰고 있는 박 감독은 베트남 현지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가 이끄는 베트남 국가대표 축구팀은 오는 15일 오후 9시 말레이시아와 스즈키컵 결승 트로피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