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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10+득점' 전자랜드, SK 꺾고 3연승...2위 0.5G차 추격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8.12.0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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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 기디 팟츠 <사진=KBL>

[인천=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5명이 10득점 이상을 기록한 전자랜드가 3연승을 달렸다.

인천 전자랜드는 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3라운드 맞대결에서 88–58로 승리했다. 전자랜드는 3연승을 달렸고 SK는 6연패에 빠졌다.

전자랜드는 기디 팟츠가 18득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강상재는 12점, 머피 할로웨이는 11점 16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다. 전자랜드는 5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올리는 등 고른 활약을 펼쳤다.

SK는 최부경이 12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다. 하지만 애런 헤인즈와 마커스 쏜튼이 나란히 9득점에 묶였다. 리바운드에서도 밀리며 완패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전자랜드가 잡았다. 강상재가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며 공격을 이끌었다. 김낙현도 득점을 올렸다. SK는 김선형이 3점포를 터뜨렸지만, 전체적인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전자랜드는 차바위의 3점슛과 SK의 테크니컬 파울에 의한 자유투를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차바위의 3점슛까지 터진 전자랜드는 1쿼터를 22-10으로 마쳤다.

2쿼터 주도권도 전자랜드가 잡았다. 팟츠가 3점포를 터뜨렸고 할로웨이의 덩크슛도 터졌다. 팟츠와 할로웨이는 2쿼터 공격을 주도했다. 이어 박찬희와 김상규의 돌파 득점도 나왔다. SK는 쏜튼이 3점포를 가동했지만, 흐름이 좋지 않았다. 박찬희의 자유투 득점까지 이어진 전자랜드는 2쿼터를 41-19로 끝냈다.

전자랜드는 팟츠의 3점슛으로 3쿼터를 시작했다. 이어 정효근과 강상재가 공격을 차례로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벌렸다. SK는 최부경의 컷인 득점으로 힘겹게 쿼터 첫 득점을 올렸다. 이후 전자랜드는 할로웨이가 골밑을 장악했고 팟츠의 활약으로 확실히 분위기를 잡았다. SK는 헤인즈가 3점슛을 터뜨렸지만 흐름을 뒤집긴 어려웠다. 전자랜드는 고른 득점 분포까지 보였다. 전자랜드는 3쿼터를 69-34로 마무리했다.

4ㅝ터에도 반전은 없었다. 전자랜드는 팟츠를 중심으로 모든 선수가 고르게 활약하며 리드를 이어갔다. 차바위도 연속 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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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프로농구#인천 전자랜드#서울 SK#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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