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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나 안토니아찌(LORENA ANTONIAZZI) 2019 SS 프레젠테이션 성료호림아트센터에서 사막 여행에서 영감 얻어 ‘탐험(Explorer)’을 모티브로 패션쇼 개최 / 디자이너 ‘로레나 안토니아찌’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미니 토크쇼도 진행
  • 김백상 기자 104o@daum.net
  • 승인 2018.12.0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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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 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 로레나 안토니아찌(LORENA ANTONIAZZI)의 2019 SS 프레젠테이션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탈리아 디자이너 로레나 안토니아찌는 지난 4일(화)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호림아트센터에서 두 차례(3시, 5시)에 걸쳐 2019 SS '로레나 안토니아찌'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9 SS 패션쇼와 로레나 안토니아찌, 대한민국 대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토크쇼로 꾸려졌다.

로레나 안토니아찌의 2019 SS 메인 테마는 ‘탐험(Explorer)’이다. 디자이너가 사막 여행을 통해 얻은 영감을 이번 쇼에서 여러 상품들로 표현했다. 행사장 내부는 광활한 사막을 연상케 하는 모레와 우드 파렛트 등으로 구성 이곳을 찾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암전과 함께 시작된 패션쇼에서는 로레나 안토니아찌에서 직접 직조한 패브릭과 각기 다른 니트 원사를 혼합하여 만들어낸 니트웨어를 통해 브랜드 고유 DNA가 담긴 섬세하고 럭셔리한 ‘사토리얼 사파리(Sartorial safari)’ 룩을 만나볼 수 있었다. 여기에 스포티하면서 우아한 실루엣을 지닌 트렌치코트, 패치워크와 정교한 스티치 디테일을 더한 데님, 사막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색조와 프린트가 담긴 블라우스가 조화를 이뤄 창의적인 컬렉션을 완성했다.

쇼가 끝난 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함께한 토크쇼에서 디자이너 로레나 안토니아찌는 “매 시즌 컬렉션을 통해 일과 여행을 넘나들며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삶을 살고 있는 현대 여성들을 위한 룩을 표현하고자 한다”면서 “특히 이번 행사는 브랜드 론칭 25주년이자 한국 론칭 1주년을 기념 하는 행사로 더욱더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패션 업계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등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로레나 안토니아찌는 현대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대백프라자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로레나 안토니아찌(LORENA ANTONIAZZI) 1993년 이탈리아 움브리아 지역의 페루지아 탄생된 ‘럭셔리 캐주얼(Luxury Casual)’ 브랜드다. 브랜드 로고인 작은 별은 ‘행운’을 상징하는 심볼이다. 

특히 로레나 안토니아찌 컬렉션의 독창적인 패브릭은 다른 브랜드와 가장 구별되는 지점이며, 그 특별함은 매우 정교한 실(Yarn)의 선별에서 시작된다. 

디자이너 로레나 안토니아찌는 뛰어난 운동 감각으로 10대 시절 높이뛰기 선수로 활약하며 이탈리아 신기록을 세운적 있으며, 남편 루카 역시 스키와 테니스 챔피언으로서 스포츠맨으로 활동했다. 이를 바탕으로 로레나 안토니아찌 컬렉션에서는 특유의 어슬레틱 포인트와 감성이 느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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