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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히어로즈와 감동적인 여정 담은 감사 광고한다
  • 유승철 기자 newstrue@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8.12.0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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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와 지난 9년간의 여정 담은 감사 광고<사진=넥센타이어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야구단 히어로즈의 메인 스폰서였던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지난 9년 동안 함께한 여정의 내용을 담은 감사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광고는 2010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9년의 기간 동안 넥센타이어, 히어로즈 구단, 그리고 팬들이 함께 만들었던 감동적인 순간들을 "같이'라는 주제로 의미를 담았으며 함께 하는 동안 더욱 강해진 넥센의 모습을 강조했다.

또한, 넥센타이어의 끊임없는 도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히어로즈와의 메인 스폰서십 종료가 마지막이 아닌 넥센타이어의 또 다른 도전의 시작이라는 기대감을 알렸다.

넥센타이어 강호찬 사장은 "광고 주제와 같이, 히어로즈의 메인 스폰서로서 9년간 한국프로야구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하게 되어 영광이었고, 성원해주신 팬 분들에게 감사하는 취지로 광고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의미를 뒀다.

이번 광고는 주요 공중파 및 다양한 디지털 매체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넥센히어로즈는 홈런과 장타력에선 독보적인 최고의 팀으로 기억된다. 히어로즈 초창기에만 해도 김시진 감독의 영향으로 스몰볼 야구를 했지만 염경엽 감독의 부임과 거포 박병호의 영입으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의 빅볼 야구를 선보였다. 특히 2013~2014년 시즌 LPG 트리오 이택근, 박병호, 강정호로 이어지는 넥벤저스 핵타선은 공포의 대상이였다.

또한, 2014~2015년도 시즌에 보여준 피할 수없는 지뢰타선은 테이블 세터나 클린업트리오, 하위타선까지 모두 타석에 서면 크게 한방씩 터트리며, 강팀으로 군림했다. 2016년에는 야수 메이저리거를 무려 두 명(박병호, 강정호)이나 배출해낸 유일한 구단이기도 하지만 아쉽게도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지난달 히어로즈 메인 스폰서를 마치는 공식 입장문에서 “넥센히어로즈와 함께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승리를 향해 함께 뛰고 함께 웃으며, 동반 성장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께 더욱 사랑 받는 기업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대한민국 스포츠 문화와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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