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모링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모링가는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링가는 인도 북서부, 히말라야,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자생한다.
또 모링가 나무는 잎, 열매, 나무껍질, 뿌리, 약재, 식품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이는 항염증, 항산화 작용을 돕고 비타민,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발린, 류신, 라이신 등 필수 아미노산을 9가지 함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이런 모링가는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제품을 구입해 섭취하는 것이 쉽다.
과다섭취 시 자궁 근수축,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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