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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게 비친 지역관광, 공모전 수상작 발표
  • 유승철 기자 newstrue@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8.12.0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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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y in the Island Paradise(최우수상/경남)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주한 외국인 대상 글로컬(세계화(global)와 현지화(local)의 합성어 : 지역 특성을 살린 지방관광의 세계화) 자유여행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국내에 거주중인 외국인들의 창의적이고 신선한 시선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8월 17일부터 진행했다.

공모전에 접수된 총 55건 중 2단계 심사를 거쳐 영상미와 구성미가 뛰어난 최종 10개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작은 도시 이야기(우수상/공주)<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최우수 영상으로 선정된 ‘낙원의 섬에서 하루(A day in the Island Paradise)’는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항의 석양을 시작으로 해금강, 한려수도 케이블카, 바람의 언덕, 외도-보타니아, 신선대 등 다도해의 자연이 주는 독특한 경치를 뛰어난 영상으로 담아냈다.

A DAY IN Tongyeong(우수상/통영)<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또한 일렉트릭 뮤직 비디오 형식으로 통영의 일상을 담아낸 ‘통영에서의 하루(A day in Tongyeong)'와 충남 공주 백제문화유산과 가을 단풍을 사극 분위기로 연출한 ’작은 도시 이야기‘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공모전 시상식<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지난 달 30일 서울 강남 CGV에서 열린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수상팀에게 500만원, 우수상 2팀에게는 각 300만원, 장려상 7팀에게는 100만원 등 총 1,800만원 상당의 여행관련 상품권 등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향후 수상작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역 관광을 세계에 알리는데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희 한국관광공사 한류관광팀장은 “외국인 눈높이에 맞는 지역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외래관광객의 지역 방문을 더욱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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