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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필리핀, 박항서 VS 에릭손 '명장'들의 대결.. 중계는 어디서?
  • 이은미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18.12.0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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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박항서 감독과 스벤 예란 에릭손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필리핀의 2018 아세안연맹(AFF) 스즈키컵 준결승 1차전 경기의 막이 열린다.

2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필리핀 바콜로드 파나아드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명장의 대결’로 이미 경기 전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두 팀의 감독이 베트남 전역에 ‘박항서 매직’을 전파하며 ‘국민 영웅’이 된 박항서와 과거 잉글랜드와 멕시코 대표팀 사령탑을 맡았던 에릭손이기 때문이다. 

박항서 감독은 경기를 하루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필리핀에는 세계적 수준의 에릭손 감독이 있다. 그를 존경한다”고 말하면서도 “우리는 필리핀이 전혀 두렵지 않다. 우리는 준비가 잘 됐고, 최선을 다해 이길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베트남-필리핀 준결승 1차전 경기는 SBS 스포츠에서 볼 수 있다.

한편 필리핀 바콜로드에서 준결승 1차전을 치른 베트남과 필리핀은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해 오는 6일 준결승 2차전을 통해 결승 진출팀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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