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 시리즈, 취업 준비하면서 이 정도는 할 줄 알아야죠?

'된다' 시리즈, 취업 준비하면서 이 정도는 할 줄 알아야죠?

  • 기자명 김경동 기자
  • 입력 2018.11.29 14:57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지스퍼블리싱에서 출판한 '된다' 시리즈 도서(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DB)
이지스퍼블리싱에서 출판한 '된다' 시리즈 도서(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DB)

[데일리스포츠한국 김경동 기자] 취준생들에게 중요한 것들 가운데 해외 유학, 명문대 졸업장, 자격증 등의 스펙일 수도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실제 업무 능력이다. 실제 업무에 필요한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등의 오피스 프로그램이나 포토샵, 유튜브, 영상편집 등의 능력도 없이 취업을 하려고 한다면 스스로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하기 어렵다. 사상 최악의 취업만 시기에 이제 이런 것들은 취업을 위해 갖춰야 하는 기본 능력이 됐다. 

이지스퍼블리싱이 선보인  <된다> 시리즈는 취업성공패키지로 이런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해 주는 해결사로 등장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된다>시리즈는 내용면에서 업무능력과 차별화된 SNS 능력을 키우는 지침서들로 가득하다.  취업 후 회사로부터 인정을 받기 위해서 반드시 갖춰야 할 능력들을 분야별로 골고루 세분화했다. 

<된다>라는 시리즈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왕초보도 이 책을 따라하면 무조건 고수가 된다. 제목만 봐도 자신감이 생긴다. 오늘 당장 업무가 빨라지는 온라인 마케팅 입문서인 <일당백 마케터의 업무자동화>, 맥 전문가로 가는 첫걸음 지침서 <맥북&아이맥>, 초보 유튜버가 성장해 가는 단계를 그린 <김메주의 유튜브영상만들기>, 네이버 마케팅 지침서 <네이버 블로그&포스트> , 데이터 시대의 엑셀 기본서 <엑셀 능력자>를 비롯하여  <파워포인트 능력자>, <일러스트레이터CC>,  <팟캐스트&유튜브 실전제작법>등 다양하다.

<된다> 시리즈는 명성답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습 비중을 최대한 높여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영상 만들기 과정을 5단계로 나누어 꼼꼼하게 다루고 있다. 현장에서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저자들이 자신들의 시행착오를 통해 터득한 기술을 시간과 노력을 아껴 빠르게 흡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