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겨울, 관리는 어떻게?

피부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겨울, 관리는 어떻게?

  • 기자명 유승철 기자
  • 입력 2018.11.2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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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차갑고 건조한 겨울철은 건조하고 습도가 낮아 피부 장벽이 손상되거나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시기이다.

특히 실내와 외부의 기온 차로 인한 급격한 온도 변화, 잦은 난방기 사용에 피부가 수분과 탄력을 잃어 푸석해지기 쉽다.

이럴 때일수록 피부의 기초를 탄탄히 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집중적인 케어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미세먼지까지 극성을 부리며 피부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 연구소는 오랜 시간 척박한 환경에서도 스스로를 보호하며 살아남는 강인한 식물인 슈퍼 플랜트에 주목했으며, 여러 식물 중 엄선된 슈퍼플랜트가 지닌 강인한 생명 메커니즘을 찾고 실제 피부에 어떤 효능을 나타내는지를 연구 및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더마 리페어 시카 크림<사진=아이오페 제공>
더마 리페어 시카 크림<사진=아이오페 제공>

연구소에 따르면 “아이오페 더마 리페어 시카크림은 거칠어진 손상 피부를 케어하는 효능성분 마데카소사이드, 판테놀, 편백추출물이 함유된 피부 집중 개선 크림으로, 3가지 효능 성분이 민감 피부에 필요한 피부 진정, 건조손상케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편백나무 잎 추출물은 온도를 높이지 않은 상태에서 귀중하게 얻어낸 성분으로 꼼꼼한 안전성 테스트를 거친 식물 유래 진정 성분인 편백나무 잎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의 힘을 길러주는 자생력 강화와 함께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부과 테스트, 알러지 테스트, 안자극 대체 테스트, 민감성 패널 테스트 등 4가지 철저한 사전 테스트를 통과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파라벤, 동물성 원료, 향료, PEG 계면활성제 등 10가지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저자극 마일드 포물러가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슈퍼바이탈 크림<사진=아이오페 제공>
슈퍼바이탈 크림<사진=아이오페 제공>

아울러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은 슈퍼 플랜트 만년송과 소귀나무에서 추출한 항산화, 안티에이징 성분의 복합체인 슈퍼 플라보노이드(super flavonoid™)를 함유해, 지친 피부에 활력과 영양을 채워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주며, 피부 처짐과 꺼짐으로 무너진 피부균형까지 케어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아이오페가 2008년부터 연구해온 슈퍼플랜트 만년송은 물이 없는 극한 환경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끝까지 살아남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식물이다”라며, “메마른 암벽 틈이나 건조한 바위 면에서 자라는 만년송은 수분이 없을 때 바싹 말랐다가 수분을 공급해주면 다시 살아나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만년송에서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아멘토플라본이라는 활성 성분을 생성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슈퍼바이탈 크림은 5개국 특허로 입증된 안티에이징 성분인 바이오 셀레티노이드TM가 함유되어 있어 칙칙함과 잔주름, 탄력 저하를 집중적으로 케어해 피부를 탄탄하고 화사하게 가꿔준다”라며, “특히, 10여 년의 연구 끝에 개발된 ‘바이오 셀레티노이드™는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식약처에서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성을 동시에 인증 받은 성분이다.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풍부한 꿀 타래 제형이 피부에 밀착되게 흡수되어 마르지 않는 보습과 영양을 선사하는 것 또한 특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바이탈 크림은 2006년 출시 이후 매번 새로운 성분과 기술력으로 꾸준히 진화하면서 10여 년간 아이오페의 메가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했다. 슈퍼바이탈 크림은 출시 후 누적 판매 수량 200만개 돌파와 함께 브랜드 내 스킨케어 재구매율 1위(2018.0101~09.31브랜드누계 집계 기준)를 자랑하는 대표상품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을 통해 안티에이징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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